http://beta.mediatoday.co.kr/

지난해 8월 공개한 미디어오늘 베타 페이지는 여전히 베타 서비스 중입니다. 국내 언론사 최초 영구 베타 서비스라고 감히 자부할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조금씩 고쳐나가면서 새로운 실험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죠. 저희는 이곳을 이슈 트래킹과 구조화 저널리즘의 산실로 만들 계획입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일단은 광고 없는 깔끔한 기사 화면을 볼 수 있고 이슈 중심으로 토픽 페이지를 넘겨볼 수 있습니다. 링크 저널리즘도 최근에 추가했습니다.

미디어오늘 베타 페이지를 공개합니다. 베타 페이지는 온라인 저널리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실험을 하는 공간입니다. 국내 언론사 최초로 영구 베타(Perpetual beta) 서비스 방식으로 계속해서 보완하고 업데이트해 나갈 계획입니다.

미디어오늘 베타 페이지는 뉴스와 뉴스 사이의 관계를 확인하고 이슈의 연장선에서 뉴스에 맥락과 의미를 부여하는 구조화 저널리즘의 실험입니다.

우 선 기존의 알파 페이지와 달리 지저분한 배너 광고를 최소화했고 극단적인 미니멀리즘적 인터페이스를 구현했습니다. 메인 페이지는 무한 스크롤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고 반응형 디자인으로 디바이스에 따라 최적의 레이아웃을 제공합니다. 특히 이슈의 흐름을 쉽게 따라 잡을 수 있도록 주제별(토픽) 페이지를 구축해 맥락 저널리즘을 구현하게 됩니다. 토픽 페이지는 향후 타임라인과 카드 뷰 등 새로운 내비게이션 기능을 도입하면서 최적의 콘텐츠 플랫폼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실험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소셜 미디어 지원과 데이터 분석 기능이 곧 도입됩니다.
미디어오늘 베타 페이지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후원으로, 비영리 정보기술 개발자 조직인 유에프오팩토리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베타 페이지에 구현된 기술의 대부분은 향후 오픈소스로 공개될 계획입니다.

향후 미디어오늘 기사는 알파 페이지와 베타 페이지에 동시에 업로드 되고 변동사항이 실시간으로 동기화됩니다.
미디어오늘 베타는 완성형이 아니라 진행형입니다. 날마다 달라지는 베타 서비스를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파 페이지도 좀 더 이미지를 부각하고 활자를 키우고 최대한 시안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을 겁니다.